문화 여행 생활

안젤리나 졸리누드상

졸당16세 2011. 8. 13. 18:00




오클라호마시티 거리에 세계적인 여성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누드동상을 세운다고 합니다.

두아기를 안고 젖을 먹이는 모습인데 평소 졸 리가 아기를 사랑하는 모습을 아름답게 보아온 조각가 가 이동상을 세우기를 결심하고 졸 리가 허락함에 이동상이 미국서부 지역에 속한 오클라호마주 의 주도 오클라호마시티 거리에 이동상을 세워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한다는 취지로 세워지나 봅니다.


엄마는 용감하고 아름다운 존재임을 틀림없는 사실로 입증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평소의 안젤리나 졸리의 아름다운 모습은 섹시하면서도 세련되고 교향미가 넘치는 신비한 매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절대미를 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