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이넘어간 사람들의 샷을보노라면 몸이돌아가지않고 뻣뻣하게 공을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의 구질을 보면 쭉날아가는것이 아니라 가다가 아래로 처밖히는 구질이 많다
이사람들의 샷은 아래에서 위로 처올리려는 습관 때문에 전방스핀이 넘무심하게 걸린 현상으로
멋은없지만은 그래도 잔디밭에서 런이 많이 발생하여 거리가 그렇게 짧지는 않은것이다.
반대로 백스윙을 높게하여 눌러치는 사람들의 샷은 백스핀이 많이 걸려 구질이 멋은 있다
단점은 런이 없다는 점 캐리거리는 멀리가도 그것뿐 공이 그 자리에선다
만약 당신의 몸이 회전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드라이버 샷을 할때 야구베트를 휘두를때 그방식으로
하면 된다 단지 공이 아래에 있다는것을 감안하여 처라 크럽의 느낌은 해드가 바깠쪽으로 달아나는 느낌
을 느끼면서 12시반 방향으로 해드를 던지면 최고로 좋다.
몸회전이 좋지 않아도 척추 축만 고정하고 팔로만 샷을 해도 방향성은 오케이다
척추축이 흔들이면 와이파이 구질이 나온다
거리에 너무 욕심부려 세게치려고 하다 보면 척추의 축이 무너져 오비가 나고 뒤땅을치고
한다 향상 샷은 부드럽게 박자를 마추어 가볍게 던저라
그리하다보면 스코아는 점점 좋아진다.
나이들어 젊은이들 처럼 치려고 하면 당신을 골프에서 멀어지게 하는지름길 이다
오랜경험으로 숏게임에 우리는 강하지 장타는 우리것이 아니지 젊은이들것을 우리는
탐내면 안된다
30대 청년들과 라운딩을 하여도 우리 실버가 이길때가 많다 오비가 많이 나는
거리 250미터 전후반 이사람들 을 화이트 티에서 같이 라운딩 하면 모아니면도로
스코아는 비슷하게 가다가 실버가 이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