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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하면 중성미자 라한다 중성미자는 원자핵을 구성하는 입자로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 특징으로 이 입자가 우리몸을 수 십 조 개가 우리몸을 통과해도 아무른 느낌도 이상도 없다. 그러기에 과학자들은 이 입자를 유령에 비유한다.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입각하여 빛 보다 빠른 것은 없다 하였는데 빛보다 빠른 입자를 발견하였으니 과자들이 혼란에 빠지는것도 당연하다 중성미자란 것이 발견되어 이것이 진짜로 빛보다 빠른 것으로 확인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천체물리학이나 시공간의 이론이 뒤집히는 결과를 가져온다. 새로운 이론을 바탕으로 타임머신을 제작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 Neutrino 뉴트리노 가 우주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입자연구는 스위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가 시도했는데 이 연구에 우리나라 교수로는 진주 경상대학교 물리학부 윤천실 교수가 참여 하였다.

타임머신을 만드는 이론이란 언제인가 이스라엘 테크니온-이스라엘 공과대학 아모스 오리 교수는 시간을 거슬러 여행할 수 있는 타임머신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했다고 외신이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오리 교수의 타임머신은 물체들의 중력에 의해 시간이 어떻게 휘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시간을 충분히 구부리면 고리 형태의 ‘타임루프’로 만들 수 있고 이 고리를 따라 거꾸로 가는 시간 여행이 가능해진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같은 시간의 고리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마이너스 밀도라고 불리는 특수한 물질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는데 그 물질이 바로 중성미자 Neutrino 가 발견되었으니 한가지는 해결된샘이다 그러나 오리 교수는 “여전히 몇 가지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있어 타임머신을 인간이 만들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