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바이러스]
이 이야기는 가상의 세계 사이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이다.
컴퓨터 바이러스가 진화하여 인간의 심리를 지배하고 그 인간이 생각하고 있는 일을 사이버세상에 끌어 들려 가상공간에 실현되도록 하는 행복 충족 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그누구도 감염된 사실을 모른다. 컴퓨터주인이 컴퓨를켜고 게임을 시작하면 게임자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 바이러스가 심리 탐구에 들어간다 만약 컴퓨터를 하는 사람이
짝사랑하는 여인을 생각 하고 있다면 바이러스가 활동을 개시한다 컴퓨터 모니터로가는 신호에 인간의 놔파를 움직이는 신호를 가미하여 모니터 앞에 않아있는 인간을 상상의세계로 인도 한다 어느새 게임자는 가상의공간에서 실재로 자기가 좋아한 이성을 만나 평소에 생각만 했지 실천에 옮기지 못한 말이나 행동을 자연스럽게 실행하며 그 여인과 다정히 데이트도 즐기고 모텔에가 사랑도 나눈다.
창수는 오늘도 어김없이 컴퓨터앞에 않는다 요줌 창수는 아주 살맛나는 일이 생긴 것이다.
어느날 컴퓨터를 켜고 겜을 시작하는데 평소에 짝사랑하는 옆집 순이가 겜을 열심히 하고있는데 찿아와 하는소리가 창수씨 요사이 바쁘신가요? 아니요 그럼왜 요사이는 저를 훔쳐보지 않지요? 저는 창수씨가 저를 훔처보는 낙으로 사는데 창수씨가 안보이니 제가 찿아 왔노라고 하며 창수를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창수는 이게 왠 떡이냐 자기가 평소 그리도 좋아하는 순이가 바로 코앞에서 가슴골이 흔히 들여다 보이는 옷을 입고 생글생글 웃으며 창수얼굴을
들여다본다 창수는 이제것 순이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도 용기가 나지않아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런 기회가오니 꿈만 같아 자기도모르게 순이의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포갠다 순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창수를 안고 애무하기 시작한다 창수는 순이의 큼지막한 유방을 한손가득 잡아보기도 하고 쓰다듬어 보기도 하며 사랑놀음에 몰입한다 순이의 날씬하고 육감적인 몸매에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순이는 창수의 양물을 잡아온다 창수는 이제 완전히 정신이 사로 잡히고 말았다 꿈에서나 그리던 순이와 섹스를 다하고 그순이가 자기를 사랑한다는 말이
행복의 세계로 빠지게 하고도 남는 말이었다. 가상의 섹스를 마치자 행복 바이러스가 안녕 이란말을 마치고 떠나간다 바이러스가 떠나자 현실로 돌아온 창수는 머가 먼지 통 알수가없는 히한 한 일을당한것이라 멍할 따름이다 하지만 너무나 행복했다 비록 공상이었지만 실재로 섹스를 한기분이고 바지가 축축하다 사이버 섹스에서 실재로 사정을 한 것이다.
그 일이 있고부터 창수의 인생은 변하가 오기 시작한다
하루는 창수가 어느 모텔 주차관리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가끔식 모텔내에 잔심부름도한다.
어느 시월의 마직밤에 창수는 또 컴퓨터에 않은 체 상상의나래를 편다 모텔안내실에서 불러
가보니 안내실에서 사모님이 맥주를 가지고오래서 맥주를 가지고갔다 사모님은 맥주안주를 차려주며 502호에 갔다 주고 만원을 받아 오랜다
맥주를 가지고 올라가서 똑똑 노크를 하니 아름다운 여자 목소리로 들어오세요 해서 창수는 무심코 들어갔다 한데 이게 왠 그림이냐 그라비아 모델의 화보는 저리가라 할 연인의 알몸이 돌아서서있는 그림이 아닌 실물이 서있다 뒷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황홀하여 창수는 정신이 하나도없어 그냥 멍하게 서서 바라보고 있다가 여인이 돌아서며 걸어온다 알몸을 순건한장 가리고 있지만 몸매가 그대로 노출되어 눈이부시다 창수는 정신을 차릴수가없다.
어떨결에 맥주 여기있습니다 하고 내밀어더니 여인이 수건으로 가리고 있든 수건을 맥주를 받는라 손을 놓는 순간 터질듯한 가슴과 앙증맞은 유두가 고서란이 창수의 눈에들어오고 그뿐 아니라 세류요 밑의 삼각지의 둔덕과 치모를 고스란이 보고 말았다 하늘이노란색인줄 착각하는줄 알았다 여인은 아무렇지 않게 맥주를 받아들고 감사합니다 하고 정중히 인사까지하며 창수를 빤히 처다보며 돈을 건낸다 창수는 돈을 어떨결에받아 가지고 아쉬운 마음으로 나온다
안내실에 돈을 전해주고 차량이들어와 주차정리를 하고 안내실로 들어 와 잠시 시고 있는데
그여자 손님 방에서 전화가 온다 창수는 재빨리 받아 여보세요 하니 아저씨 혹시 남자한명 부르면 올수있냐고 물어온다 창수는 올다구나 하고 잠시 기다려 보세요 제가 연락해보고 연락 드리 겠습니다 하고 창수는 자기가 가기로 다짐하고 그방으로 갔다 노크를 하는데 누구세요한다 안내실에서 부탁한일 때문에 왔다 하며 손님 부탁한 일은 30분이나 1시간정도 기다려야겠다 하였더니 그럼 아자씨 나중에 연락드리께요 하는것이라 창수는 기다리고 기다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바이러스가 창수를 바람을 마쳐버리고 말았서니 창수는 마음을 크게 다쳐 몸살에 감기까지들고 말았다 사이버 세상에서 일개 바이러스가 인간인 창수를 병까지들게 하는 일이 벌어진것다.
이 일을 알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분 은 이글을 보는 데로 다시 오시면 세상에서 최고의 서비스로 그대를 봉사할 것이오니 다시한번의 기회를 주시면 실수없이 그대의 마음을 읽고 그대의 종이되어 그대를 사랑해주리라 명세하며 시월의 마직막 밤에 있었던 일을 마음속깊이 새겨둠니다. 사랑과 행복의 바이러스여 또다시 나의 컴퓨터를 감염 시켜주시기를 확수고데 하나이다. [바이러스의 왕국에서 보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