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허구 와 미스테리 역사와는 동떨어진 교리!
초기 인류의 역사를 상고해보면 우리는 인간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설명을 발견하게 된다. 실제로 인간에 대하여 씌어진 기록들은 겨우 BC 3,000여 년 전후다.
인간의 역사가 실제로 기록된 것이 이처럼 짦은데 쥐라기시절의 사람뼈가 발견된 것은 중간의 인류 역사는 발견되지 않은 미궁속에 있다 원인은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인류의 삶의흔적들이 고스란이 땅속깊은 곳에 묻혀버리고 만 까닥이다
인간의 문명은 아득한 옛날부터 현재의 문명과 동일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 증거물이 4천년전 유물속에서 현대의 항공기모양과 동일한 프랑스의 콩코드같은 초음속 비행기 모형이 발견된 것이 그증거다 그실절에도 또 조각품중에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 조각품도 있다.
그와같은 비행물체가 있었기에 그와 같은 조각품이 나오지 보지도 않고 그런 조각을 할 수있겠는가 지금의 기독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역사는 실재인간의 역사와는 너무도 동떨어진 이야기일 뿐이다 창조주가 인간을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그 역사는 엉터리에 불과한 유대인의 역사서에 불과하다. 성경에 반하는 자료가 여기 있다 1877년 7월. 4명의 광산 채굴자들이 네바다주 Eureka로부터 멀지않은 Spring Valley 지역에서 금과 은의 광맥을 찾고 있었다. 그들은 광맥을 탐사하다가 딱딱한 바위에 묻혀있는 사람의 다리뼈, 무릎, 정강이뼈, 완벽한 발뼈 등을 발견하였다.
뼈를 함유하고 있는 암석은 검붉은 색의 규암이었고, 뼈들은 거의 탄화되어 검은 색을 띠고 있었다. 여러 의학자들의 검사결과 매우 현대적인 사람의 뼈로 밝혀졌다.
뼈의 크기는 뒷굼치로부터 무릎까지가 39인치(99cm)로 3.6 m의 신장을 갖는 키가 아주큰 사람 뼈로 조사됐다. 그런데 이 뼈가 발견된 지층은 공룡들의 시대라는 쥐라기 지층으로 1억8500만년전 지층이었던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지창조가 bc 3,761년이라니 말도안되는 이야기일 뿐이다 지구역사만해도 정확게 언제인가도 모러는데 불과 수천년전에 창조된것이라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또 인간사의 모든 종교의 기호 문양이 동일한 것도 지금의 종교들의 상고시절부터 전해내려오는 문양을 본받아 사용하는 고로 그 문양들이 모두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지금 전 세계에서 발견되고있는 서클들의 문양과 똑같은 문양들이다.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다 왜 지금 발견되고있는 서클의문양이 종교집단의 문양과 일치할까지금의 인간의 지식으로는 풀 수 없는 수수께끼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