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 휴게소 에서 조금 쉬엇다가 고성 당항포를 구경하고 다시돌아 나와 고성으로 해서 사천을 돌아
삼천포대교를 구경하고 진주에 오면 진주성에는 논개제가 열리고있더라 그거 구경좀하다 배가고파
진주성 정문 밑으로 장어집이 즐비한데 거기서 장어 맛잇게 먹고 숙소는 모텔로 ^^
건데 진주는 모텔료가 좀 비싸요 여기저기 방좀 구경해봐도 마땅히 맘에드는기 없어 그중에
뉴 테마모텔이 그래도 제일 깨끗하고 시설이 좀나아 거기서 묵기되었다
낙타가 무거워 목을길게뽑으며서 비명을질러요^^
우리가 잠잔 침대 아주 커요 여기가 VIP라네^^
TV는 50인치 디지탈 마침 드라마 동이를 하고있내!!
욕실은 깨끗하고 월풀욕조가 있더이다
방에서 바라본 야경 정말 전망은 껬내주는군요^^
하지만 가격은 조금 비싼 편 6만원 일반방은 4만원인데 시설이 좀 그래서 비아이피로 했슴다.
여기서 자고 내일은 지리산 방면으로 함가볼까 하고요 산청 약초 축제도 한다 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