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제국 jinju Culture

UFO가 날아오는 것으로 의심되는 행성

인류가 살아오면서 항상 생각 해온 것이 우리 지구 밖에 또 다른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별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끝임 없이 우주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이 우주 어딘가에는 지구와 닮은 또 다른 지구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 이제 그 제2의 지구가 우리 지구로부터 189,216,000,000,000 km나 되는 아주 먼 곳에

서 발견되었다 이별은 황성으로부터 적당한 거리 적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이른바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에 있는데다, 지구의 질량보다

3~4배 정도 무겁고 충분한 중력이 존재해 대기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생명체가 존재 할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행성의 평균 온도는 -12 ~ -32도 정도

되지만 이것은 별의 표면각도와 부분적인 조건에 따라 온도가 더 높을 수 도 있기 때문에 지구와 흡사한 기온을 가지고 있다고 보며 바다가 육지보다 비율이

매우 작지만 그래도 물이 존재 하는 것은 확실하며 대기중에 산소가 풍부하여 지금이라도 우리 인간이 이주하여 살 수 있는 조건을 다 가지고 있다고 사료됨

지금까지 400개가 넘는 외부행성들이 발견됐으나 대부분 거대한 가스행성이거나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조건이었다.”면서 “이 행성의 환경은 지금까지 발견된

어떤 행성보다 지구와 비슷하다.”고 천체물리학 저널(Astrophysical Journal)에서 밝혔다.

우리는 이 행성을  기억 해야 하며 언제인가는  우리인류가 이 행성에 탐험 또는 이주하여 살날이 먼 미래에 있을 것이다 지구가 종말을 고하는 날이 언제인가

오면은 인류의 종을 보전하기 위해서라도 반듯시 이별로 가야 할 것이다. 20광년이라는 먼 곳이지만 인류의 과학발전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므로 특수한

우주선을 만들어 웜홀을 통하든지 아니면 우주공간을 주름을 잡아 이동하든지  간에 머지않아 수 가 생길 것으로 본다 보는 바와 같이 이 행성은 바다가 행성에

비해 매우 적어 물이 부족할 수 도 있기 때문에 땅이 넓고 비옥해도 인구는 지구보다 적은 30억 명 정도만 살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여기 이행성에 생명

체가 살고있다면 지능이 있는 고등생물이 살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지구에 수시로 발견되는 UFO가 여기에서 날아오는지도 알 수 없다

하여튼 또 다른 지구가 있다고 하니 우리 인류로서는 참 반가운 일이다. 사진에 나와있는 행성의 표면이 아주 거칠게 나온 것으로 보아 산의 높이가 높고 바다 의 깊이가 지구의 바다 보다 두 세 배나 깊어 보인다.

아쉬운 점은 황성이 적색을 뛰고 있어 수명이 그리 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수명이 약 5억년 정도 갈런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