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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야기 | Posted by 졸당16세 2010. 12. 5. 12:13

위키리크스 가 폭로할 UFO 기술력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를 공개해 연일 파장을 일으키는 기밀폭로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이번에는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된 비밀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안 어샌지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한 온라인 인터뷰에서 "미국정부가 극비문건으로 분류해놓은 UFO관련 자료를 다수 입수했다."고 밝혔다.

 

 

"문건 중에 UFO나 외계생물체와 관련된 내용이 있느냐."는 가디언의 질문에 어샌지는 "이 문건에는 지금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 그 비밀문건을 미리 예상해본다.

 

미국은 독일의 기술에 대해 엄청난 비밀을 간직 하고 있다.

 

독일의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든 것

 

독일하면 무엇이든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독일이 패망하고 CIA정보기관을 설립하는

 

데 독일의 전범자를 대거 미국으로 데려오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미국이 원자탄을 개발하기전 이미 독일이 원자탄을 개발했으며, 독일이 패전할 시기에 미국

 

공군이 3개의 원자탄을 미국으로 공수하여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화했다고 보고했다.

 

 

또 한 네셔날지오그래픽에서도 히틀러의 원자탄에 대해 방영했었고. 그내용은 자세히 영상

 

과 첨부되어 증언자들이 나와 이야기 하고 있었다.

 

 

또 그것만이 아니다.

 

이미 유명인이 된지 오래인 아인슈타인도 독일이 무시무시한 원자탄을 개발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것을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에게 편지로 알렸다

 

독일하면 처음부터 V1 V2 로켓이라는 미사일을 개발하여 실전에 런던을 불바다를 만들었던

 

장본인들이고 그 기술력이 현대의 미국과 옛 소련을 비롯해 기술이 이전되어 개발 되었고

 

또 의미심장한 일은 독일이 패망할 당시 미군이 접수한 일급비밀서류에서 나치가 V2로켓

 

실험 때 알수 없는 UFO가 지켜보았다고 서술 되어 있었다.

 

당시의 프로펠러식 전투기가 차세대 제트엔진으로 개발되어 하늘을 누볐다.

 

그 기술은 나중에 미국의 1969년 7월 21일 아폴로 달 탐사까지 이어지게 된다.

 

나치는 생화학 개발에도 뛰어나있고 생화학자 멩겔이 개발한 일명 존비약이라는 이상한 약

 

도 있다고 하는데 즉, '말잘 듣는 약'이라 한다. 지금 미국은 이약으로 첩보활동을 한다는 소문이 우세하다.

 

나치독일은 그것만이 아니고 ' 초저음파 포라는 무시무시한 포도 개발했다 초저음파 포는

 

초저음파 소리의 파장을 이용해서 인간의 내부를 파계하는 대량 살상 무기이다.

 

 

 

또 우리가 UFO라는 '미확인 비행 물체'라는 것도 이미 독일은 '반중력 장치'를 개발하여 차

 

후 더 좋은 성능으로 계량하여 직경이 71m에 속도는 무려 40,000km, 32명의 탑승인원, 한

 

번 에 두달간 여행다닐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보고했다.

 

이전에는 독일이 로켓 수준의 제트엔지 메카니즘을 가졌을 것이라 점쳐지만, 상식은 무너저

 

버렸다. 독일은 반중력을 이미 개발 했으며 실전에서 보여주었다고 보고했다.

 

독일 이미 이것이 만들어지기 전 석유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원과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고 보고 한다.

 

이미 2차 대전 중일 때 미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전 세계에 교류전류를 선사한 위대한 과

 

학자 '니콜라테슬라'는 이런 에너지원과 레이저를 실험했고 '죽음의 광선'이라는 공중의 벌 때

 

같은 항공기도 지상의 전차들도 한도시를 날려 벌릴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했다.

 

그것을 연상시키는 것은 시베리아 '통쿠스 폭발'이라는 무서운 기술을 이미 실현한 것으로

 

보고 했다. 그 외 여러 가지 기술적 이론과 실험을 했으나 미국은 이를 무시하여 차후 로즈

 

웰 사건 후 CIA창설과 함께 무덤으로 가져가버렸다. 한때 에디슨과 일한 니콜라테슬라는 에디슨을 능가하는 기술적 개발과 망하지만 않았더라도 그는 에디슨의 특허를 능가했다. 이

 

미 테슬라는 '지구전자기에너지'를 무공해로 무료로 쓰는 공짜 에너지를 개발하고 자동차에

 

실험했고 주행했다고 보고 했다.

 

기술 개발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실험을 보여줬으나. 반면 다른 이들이 기술의 도용피해와

 

재판으로 인해 테슬라는 비밀리에 비공개적인 실험을 하고 때로는 자기 파괴적인 실수가 많았다고 했다.

 

마르코닉이 무선신호 s자를 치기전 이미 마르코닉이 사용했던 그 기술과 진공관 실험장치는

 

테슬라의 유산이다. 그리고 몇년 앞서 테슬라는 실험했고 그것을 세계여러나라에 공개적으

 

로 실험과 강의를 했으며 무선신호 경쟁에서 독일인 기술자' 마르코닉'이 몇달 앞서 s자를

 

쳤지만, 그것은 테슬라의 기술이라고 보고서는 말한다.

 

그리고 그 시기 마르코닉보다 능가할 '무선 송수신 탑'을 건설했으나 모건의 지원이 끈기는

 

바람에 도중에 실패 했으나 그 마지막 다른 기술까지 거대한 전류의 실험으로 끝을 보았다.

 

테슬라는 오늘날의 컴퓨터와 무선 음성 영상 방송시스템과 셀러로라폰까지 예언했으며, TV

 

라는 것을 이론화 했던 것이다.

 

무선보트를 공개적으로 실험 했으며, 잠수함의 고주파 펄스 및 이론과 음파탐지기 레이더

 

그런 기술을 이미 고안 했었다.

 

더구나 놀부영감 에디슨이 방해공작을 펴지 않았더라면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조금만이라도 사업가들이 그에게 투자를 했더라면 모건이 빨리 추진했더라면 혹은 정부가

 

테슬라의 권유를 받아드렸더라면, 이미 그 청사진이 바로 실현 되었을 것이다 라고 보고했다.

 

이에 미국법원은 무선신호발명의 특허권은 테슬라의 기술이라고 못 밖았다.

 

그러나 오늘날 교과서는 대부분 마르코닉이 무선신호의 선구자로 등록되어 있다.

 

그 많은 기술자와 과학자 발명가들은 테슬라의 영감을 얻어 모방했던 것에 불과하다.

 

테슬라는 반중력이라는 또 다른 아이디어도 내놓았다.

 

테슬라의 기술분야에서 보편적인 인간에게 유용한 기술을 개발했던 것들도 많으며, 또 한

 

군사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미국정부에 권유했으나 미국이 무시하여 소련으로 갔다고 말했고

 

그로인해 소련은 군사적기술과 나중에 우주 탐사도 미국보다 앞섰다는 보고다.

 

 

지구는 전자기장에너지가 흐르는 도체이며 그 에너지를 한 지역에 조준하면 지구대기에 흐

 

르던 에너지가 한순간에 강력한 전기불꽃을 만들어 수 초 간에 태워버린다. 이미 테슬라는

 

이것을 실험했다고 한다.

독일이 반중력 장치로 움직이는 공중 전투기를 개발했다면, 외계인의 기술을 전수 받은 것

 

인지, 아니면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했던 것인지, 아니면 과학자들이 뛰어나서 인지, 아니면

 

고대비밀문건을 발견해서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미스터리 하다. 아무튼 조작이라고 볼수

 

없는 증언과 사진 영상이 공개되어있다.

 

 

독일이 패망하자 앞 다투어 여러 나라와 미국 구소련이 방대한 기술문건과 자료를 자기네

 

국가로 가져가버리고 그것도 모자라 소련은 당시 독일의 공장과 수 천명 의 인원을 모조리

 

소련으로 이주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은 과학자와 장성을 미국으로 이주시키고 기술파일을 가지고 연구 했다고 한다.

 

그리고 소련과 미국이 각각 50%파일을 나누어가졌는데 이들이 나중에 서로교환을 했다는

 

정보가 있다. 사실 20세기 과학은 독일의 기술력이 장악하고 있다고 보아야한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 듣고 있던 '초점착 섬유'와 '실리콘' '레이저' '광섬유' 'IC집접회로'등 새로운

종류의 기술을 개발하게 된 때에는 '로스웰 추락물'에서 나온 외계인 비행체로부터 습득하였 다고

 

군장성은 폭로 하였다. 현제 미국이 주도 하는 것은 이와같이 외계의 모든 기술을 미국의

 

철저한 비밀로 독차지하려하고 있다고 말한다 독일의 앞선 기술은 외계의 기술이고 그 기술

 

이 미국이 아니 다른 국가로 정보가 유출되면 미국은 세계 경영에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을

 

우려해서 70년이 넘도록 비밀을 지켜오고 있다고 폭로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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