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우리나라가 추운겨울에 여행하기 좋은곳이다.
태국의 볼거리는 대락 다음과 같은데 이것말고 여러곳에 구경거리가 많이 있지만 가본곳만 소개할려고 합니다.
왓 프라깨우(에메랄드 사원)
정식 명칭은 ‘왓 프라 씨 랏따나 싸싸다람’이고. 절안에는 높이 75cm의 에메랄드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이 불상은 톤부리 왕조의 시조인 딱신왕 때에 당시 프라마하 까끵쓱( 라마1세가 )이 라오스를 정벌하고1778년에 그 전 리품으로 가져온 것입니다.
불상은 황금가사를 입고 있는데, 계절이 바뀔 때마나 국왕이 손수 가사를 갈아 입히는 행사를합니다.
차이나 타운
방콕의 중심도로인 라마4세 거리에 접해 있으며, 야와랏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일명 '야와랏'이라고도 합니다.
많은 중국계 사람들과 한자로 쓰여진 간판들로 인해서 한눈에 차이나타운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진품 골동품에서 조잡한 모조품까지 그리고 최신상품에서부터 중고품까지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친지들의선물을여기서 사면 저렴하게 선물준비가 되겠지요
이거리에 들어서면 가장 많이 눈에 들어오는는 것이 금은보석 방이며, 각종 약재를 취급하는 한약방도 많이 있습니다.
고대도시(므엉보란)
싸뭇 쁘라깐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꺼번에 둘러볼수 있는 일종의 야외 유 적박물관이다.
태국전역에 있는 100여개의 역사유적지를 모아 놓은 곳으로 실물보다 약간 축소하여 만들어 놓았다.
이곳의 전체적인 형태는 태국 국토의 모양을하고 있으며 쑤코타이,아유타야 등의 왕궁과 사원그리고 각종 건축물들이 잘 배치되어 있다.
왕궁
왓 프라깨우 뒤편에 위치한다. 현재의 왕은 이곳에 살고 있지 않으며 과거 7대왕때에 왕궁으로 쓰였던 곳으로 아름다운 태국의 전통 건축양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여러채의 건물들이 있다.왓 프라깨우와 왕궁에 들어갈 때 에는 반바지나 미니스컷트 슬리퍼 등을 착용하고 입장할 수 없다. 만 일 이런 경우가 생길 때는 정문 옆에 무료로 옷을 빌려 주는 곳이 있어 단정하게 복장을 갖추고 들어가야 한다.
왓프라께우
므엉보란 옛 고대건축물전시야외공원이다
태국에서보는 우리 처제 정말 미인이군요^^
차오프라야 강변에 있는 왓아룬 대형탑이다 여기서 기념으로 또한장 컷 찰깍 강건너편에서보면 완전한모습을볼수있다
이모습이 강건너편에서 본 왓아룬탑 전체 모습입니다
익살스런 표정의 신화 속의 마왕 토사칸.에멜란드궁전 수호 근무중 이상없음!
태국의 서있는 거대한 부처 동내 사원같은 곳에 서있다.들었는데 까먹었서요^^
이제부터 태국 시장구경이나 해볼까요
옆에 털보아제 멋잇네 ^^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모습이 같네
강주리는 뭐할라꼬 만질까 저거 필요없는데 사면 돈드는데 사지마라!맘속으로 사지마라사지마라 _()_
허리둘런것이름이뭐지 저것사고바지도 한나사입고 신나게 오네 양산은 지만 씨고^^
아이고 이제 밥이나묵으로 가자 많이걸어서 다리도 아플끼다 아이고 뒤에아저씨가 왜처다볼까^^
이게 붇침개가 우리나꺼하고 비슷무리하네 주식오기전에 묵어보자 배고픈데...
밥도묵었것다 이기나 함타고 호텔로가자 그래도 기념인께 택시보다 느리지만 안글라^^
벌써호텔에 도착하여 수영복입고 수영장에 멋지네 우리처제 아직 아가싸같네 ^^
니는 와누있노 몸매자랑할려고 누있나 수영이나하지 ㅎㅎㅎㅎ 아지메몸매는 별로인디 ^^
수영잘한다 울처제 힘내라마 푸푸후아후아 ...
수영다 했고 태국구경 잘하였으니 이제 한국으로가야지 잔디밭에서 한장찍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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