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열풍 한국 사람들의 도박근성은 세계적인 근성
오늘은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에 관하여 생각한 나의 의문을 여기에
열거 해보려 합니다.
최초의 가상화페의 탄생목적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현금대신 전자 지갑에 가상의 재화를
적립하여 전자 결재를 목적으로 고안된 아이디어 를 블록체인 기술이 개발되면서 탄생한 암호화된
화폐를 P2P방식으로 사용자들의 컴퓨터 전자장부에 분산 처리 저장되어 누군가 변조 하려 해도 쉽게 변조하기가
어렵다는점 입니다.
그래서 이방법으로 금융 시스템을 운영하면 중앙은행의 통제없이 개인대개인의 전자지갑에 가상의 돈 숫자만 오고가는 결재 방식입니다.
그 가상의 재화중에 비트코인이 지금 가상화폐의 기축통화역활을 하고 있는데 최초로 탄생하여 사용된 것만으로
과연 이 비트코인이 재화로서 가치가 있을까요?
아직은 없습니다. 돈으로서 사용되려면 코인하나의 금액이 정확하게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단위로 얼마다
하는 세계적인 약속이 있어야 함에도 지금 이 비트코인은 투기의 대상이 되어 하루에도 오르고 내려 1코인당 비정상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화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의 이 현상은 중국의 못된 상술 과 같은 것입니다.
중국의 옛상술은 물건을 사재기하여 값이 오르면 되 팔아 치우는 매점매석으로 유명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마을에 자갈 밭이 하나 있습니다 이 마을에 수석 수집가를 자처 하는 한사내가
비서 한사람을 데리고 마을에 나타나 마을 사람들에게 검은 몰돌 하나에 은 1냥을 줄터이니
검은 몽돌을 주워 오시오 합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우르러 돌을 주으러 자갈밭으로 달려가서 제각기 검은 돌을 주워 왔어는
은 일냥과 바꾸어 갔습니다 그러 자 이웃동네도 소문이 퍼져 순식간에 검은돌이 귀하게 되어
구하기가 어려워 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1냥 다음에 10냥 그다음에는 100냥 1000냥 자꾸 치솟아 나중에 만냥을 준다고 합니다
재수가 좋아 어쩌다 검은돌을 주워 가져다주니 만냥을 내어 주니 사람들은 검은돌을 찿아 해매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제 검은돌은 찿을길이 없어 아타까월 하고 있는데
수석 수집가 는 다른 동네로 수석을 구하러 간다고 동네를 비운 사이 비서라는 사람이 동네 사람들에게
솔깃한 소리를 합니다 내가 이검은돌을 5천 냥에 팔겠는데 수집가에는 비밀로 해달라하면서 꼬시니
마을 사람들은 순식 간에 그 검은 돌들을 전재산을 틀어 사들입니다
검은돌을 몽땅 팔아치운 그비서는 거금을챙겨 떠나고 수집가도 돌아 오지 않자 마을 사람들은 검은 돌만
바라보며 어찌 할바를 모러고 발만동동 구르다가 빛더미에 알거지 되고 말지요.
지금의 형국이 딱 그 지경 입니다.
실체가없는 돈에 재화를 투자해서 투기를 한다는것은 누군가 한사람이 부자가 되면 누구 한사람은 망하고 말지요
그리고 가상화폐의 결재 방식에 오류가 있습니다 분산처리 방식이 변조는 어려워서 보안성은 있지만
사용자가 많으면 결재가 느려 곤란합니다 소수의 사용자가 사용하면 문제가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사용한다면 분산처리저장방식으로 의하여 수많은 사용자의 전자 장부를 일일이 대조하여 데이터 결과물을 내놓는 방식이다보니 결재에 너무 느려 사용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형 매장 극장등 결재를 빨리 빨리 해야 하는매장 에서 과연 가상하폐 결재를 받을 수 있을까요?
결재속도는 기존 중앙은행 카드 결재를 따라 잡을수 없어 결국은 중앙은행 카드결재로 마무리 됩니다.
따라서 가상화폐는 투자할 가치없는 허구에 불과 하고 나중에 뒷차타는 사람은 망하고 마는 실체 없는 말그 대로
가상 화폐입니다.
화폐의 가치는 그 화폐 발행국가의 경제규모에 의해 평가되는 것입니다.
가상화폐는 누가 발행해서 누가 책임지나요? 아무도 보증 하지 않는 숫자에 북과 합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잘 생각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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