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따주기
간 치료에 있어서 기초 따주기를 끝내고 간 치료를 하는 것이다. [기초 따주기] 기초 따주기는 병의 원인을 알고 모르고 를 가리지 않으며 모든 중독과 연탄가스 기절 대소의 만병치료의 기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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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도 왼손과 같이 따주므로 기초 따주기가 된다.
중병이 아닐 경우는 기초 따주기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중병일 경우는 기초 따주기를 꼭 해야 된다. 양손을 다 따주되 순서는 바뀌어도 최후에 따주는 곳은 약지 끝을 따주어야 한다. 약지의 끝은 손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손끝을 따주므로 써 손의 모든 통증이 일시에 사라진다. 기초 치료만이 아닌 부분치료를 하더라도 따주기가 끝날 때마다 약지의 끝을 따주어야 한다. 노인이나 탈기된 환자는 기초 따주기로 양손의 23점을 따고 환부에 10~20점 이상을 따지 않는다. 보통의 경우 기초 23점을 따고 병에 따라 100~200점을 넘지 않으면 안 된다. 매일 24시간 간격으로 따주기를 하는 것이 좋으나 환자의 편의에 따라 2일 또는 3일 간격으로 따주기를 해도 좋다 3일 이상 넘어서 따주기를 하면 효력이 조금 감퇴하나 1달 간격으로 따주어도 큰 차이는 없다 피가 부족한 사람에게 헌혈은 금물이다. 피가 부족한 사람도 기초 따주기를 하면 피가 자체 생산된다. 헌혈은 절대로 금물이다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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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정도에 따라 간 부위에 5~10점을 따주되 양손을 같은 비율로 따준다. 술과 담배는 간과 폐에 이익이 없다 간이 나빠지면 오후에 몸이 피곤해지며 눈이 나빠진다. 병에 따라 다르지만 10~20회에 완치한다. 또한 얼굴색과 손바닥에 노란색을 띤다 파란 엽록색 채소가 간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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