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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따주기 | Posted by 졸당16세 2010. 2. 26. 18:14

위 따주기

[위 따주기]

기초 따주기를 하고 각 손의 위장부위를 5~10점을 따준다.

위가 약하면 자주 체하며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근래에 위장병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어린아이들도 위의 기능이 약하며 나빠지고 있다.

심장이 나빠지면 자연히 위도 나빠지며 심장의 열이 위에 미치면 적(화병)이 생긴다.

근래에 적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그 원인은 심장의 열도 있겠지만 방부제가 든 인스탄트

음식과 화학조미료를 과잉 섭취하여 방부제와 화학물질이 인체에 들어가 인체 생리를 둔화 시키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는 위, 간,신장, 순으로 나빠진다

꿈나무이자 희망의 열매인 아들딸들에게 인스탄트 식품과 화학조미료를 될수록 적게 먹이거나

안 먹이는 것이 좋다.

방부제나 화학물질을 과잉섭취하면 소화기의 둔화로 신경이 날카로워지며 머리가 둔화되다가 신경

병에 걸리고 만다.

물론 위의 반대이론도 전개할 수 있다.

보약도 과잉섭취하면 병이 되며 천연식품을 많이 먹어도 운동부족이면 병이 되기 때문이다.

삼천리 금수강산 이대로 좋은가. 방방곡곡에 유실수를 장려하고 전국 국도변의 가로수 또한 유실수로

바꾸고 개나리도 약 개나리로 바꿀 수는 없을 것인가.

이 세상에 와서 일생에 단 한그루의 유실수만이라도 심어보는 것은 후손들에게 존경 받을 일이다.

식품산업을 하는 기업가들은 자연식품 개발에 앞장을 서주고 국민들은 인스탄트 식품이나 화학

조미료보다 자연식품을 섭취하는 국민이 된다면 심신의 건강에 지름길이 될 것이다.

적 화병이 생겼을 경우 기초 따주기를 하고 위를 양손에서 5~10 회 따주고 양쪽 발바닥 중심부를 기점

으로 5~10회씩 따주기를 1~3일 간격으로 5~7회 따주면 대다수는 완치가 되나 심한 자는

장기치료를 해야 한다.

체하였을 경우는 위 부위를 한번만 따주어도 체는 쑥 내려간다.

[왼손바닥 5점 약지 끝 1 점]                                              [오른손 바닥 10점 약지 끝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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