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진주를 찿아주시는 손님들께서는 진양호반의 코스모스 꽃밭을 구경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진주시 대평면 내촌부락에 핀 코스모스가 일품입니다.
찿아가시는길은 진양호 물방물관 옆으로 해서 하동가는 2번국도로 가시다 보면 진수 대교 표지판이 나오시면 그리로 빠져나오시면 진주 수곡간 대교가 나옵니다 대교에서 건너편을 보시면 코스모스 축제 장이 보일것입니다. 사진 애호가 여러분들이 많이 오셔서 사진을 마음껏 찍어 가시기 바랍니다.
진주는 지금 축제의 향연이 펼쳐진다 진주국제유등축제가 10월1일부터 시작하고 진주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이 2일에 개막되고 그리고 연이어 진주개천 예술제가 개막된다 그야말로 축제의 도시가 되어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것이다
그러나 진주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면 숙박 대란이 예상된다 숙박업소는 한정되어있고 이용자는 넘처나니 어찌 할 것인가 진주시를 찿아주는 외지의 손님들에게 친절하고 바른마음으로 장사를 하면 좋으련만 사정이 그러 하지 못하다.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심정으로 바가지 요금이 판을 친다.
평일에 4만원 짜리 방하나가 7만원으로 둔갑하며 심지어는 10만원까지 후리치니 유람객들이 불만을 토로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식당들도 마찬가지다. 반찬은 부실하고 가격은 고가 로 먹은것같지도 않은 갈치조림이 일인분에 15,000원선 칼치가 비씨기는 하지만 너무 한 것 같은 기분은 든다.
제발고향을 찿아주시는 손님들께 친절하고 도덕적인 상심으로 바르게 장사를 해주시면 좋겠다. 진주라는 인심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양반들이 사는 도시 교육적인 본보기로 손님들을 맞이하시기를 부탁드림니다. 녹색제국 진주 관광 가이드가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진주를 찿아주시는 손님들께서는 진양호반의 코스모스 꽃밭을 구경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진주시 대평면 내촌부락에 핀 코스모스가 일품입니다.
찿아가시는길은 진양호 물방물관 옆으로 해서 하동가는 2번국도로 가시다 보면 진수 대교 표지판이 나오시면 그리로 빠져나오시면 진주 수곡간 대교가 나옵니다 대교에서 건너편을 보시면 코스모스 축제 장이 보일것입니다. 사진 애호가 여러분들이 많이 오셔서 사진을 마음껏 찍어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