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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이모 저모 | Posted by 졸당16세 2010. 12. 4. 13:49

순박한 북한 주민들

 

북한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물론 우리와 같은 아주 순박하고 온순한 사람들을 60 여 년 동안 세뇌교육으로

김일성 수령을 신격화 하여 순진한 북한 주민들을 김일성 맹신자로 살아가게 하고 있다. 우리 남한 사람들이 북한의 우리동포 들에게 해주어야 할일은

딱 한가지 있다 그 것은 우리의 순박한 동포에게 김일성 일가의 허구성과 사회주의 의 잘못된 이론으론 국민이 배불리 먹을 수 없고 특히 김정일 부자에게

충성해봐야 배만 고프다는 사실을 인식 시키는 일 남쪽의 자본주의가 얼마나 잘 살고있는지를 확실하고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공산국가의 대부 격인 구 소련 지금 러시아도 자본주의 형식을 따르는 국가정책을 채택하였고 지금 중국도 절반은 자본 주의 사상을 채택하였다.

지구상에 오직 북한 만이 세계에 문을 닫고 북한주민을 눈먼 봉사를 만들고 자기네들의 정권 유지를 위하여 주민을 속여왔다

북한에도 지식인들이 있긴 하나 모두가 다 북한에서는 한다 하는 귀족 출신들이라 그 들도 기득권을 지키위해 주민들에게 거짓 말을 일 삼는다

오직 우리만이 북한의 주민들께 올바른 정보와 바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그를려면 우리가 자주 북한 주민을 접촉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 방법은 개성 공단과 같은 경제 특구를 북한에 많이 만들어 우리가 북에 자주 가는 일정을 만들 수 밖에 없다.

김 대중  노무현 정권이 햇볕정책을 편것도 그와같은 논리로 북을 내부적인 붕괴를 바라고 한일이 아닌가 싶다 일부에서는 퍼주기 10년이라고 하지만

필자가 보는 관점은 좀 달리한다.

우리가 남아도는 쌀과 곡식을 북한에 퍼준다 하여도 우리에겐 그렇게 부담은 없다 하지만 북한에사는 우리 동포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

북에다가 돈을 주는것이 아니라 식냥과 비료를 주어 주민들이 굶어 죽는것을 방지하고 남한의 고마움을 조금식 인식 시키는것이 중요한 것이다.

원수가 아니라 내 나라 내 동포들이었구나 하는 인식을 심어주어 적이 아니고 형제라는 사실을 주지 시켜주어야 한다.

60년동안 세뇌되어온 사람들을 단시일에 그 관념을 없에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시일을 두고 천천히 해나가야 하는데 정권이 바뀌고 정책이 중단되어

지난 10년간 공을 들인 것이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 지금 연평도 폭격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도 북한의 주민들과는 하등의 연관이 없는 것으로  김정일 김정은 부자가 세습체제를 유지하는데 북한의 일부 지식인과 지난 십년간 머리에 조금이라도 남한의

자유로운 사고가 스며든 주민들의 반발을 잠재우기 위한 방편으로 저지른 만행이다 남북한의 긴장을 조성하여 감히 세습체제에 반대하는 일 따이는 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겠다는 심산이 깔려있다.

이처럼 계산적인 생각으로 연평도에 포격을 가하여 우리의 꽃다운 젊은 군인을 전사하게 한 것을 우리정부와 군은 확전이 두려워 응징을 하지 못하고 말았다.

북한정권이 두려워 하는 것이 두가지 가 있는데 하나는 우리남쪽에서 강력한 대응을 하는 것이고 또하는 김정일 일가의 성역이 무너지는 것이다 .

성역이 무너진다는 뜻은 김정일 부자도 인간일 뿐이며 신들 이 아니고 우리와 같은 인간이나 잔악한 성품을 가진 자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이 들통 나는 날 북한의 정권은 내부적인 붕괴로 남한의 흡수통일이 이루어 질것이다.

무력 통일은 있을수도 없고 있었서도 아니된다  그렇다고 북한이 도발해도 전쟁이 무서워 응징하지 말라것은 더욱 아니다 전쟁을 막기 위해서라도

강력한 응징으로 두번다시 도발을 생각도 못하게 해야 한다 우리가 강력한 응징을 해도 북한은 경제적인 여건상 전면전은 못한다.

전쟁초기는 우리가 불리 할 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북한은 물자 부족으로 수만은 병장기들이 멈추고 말것이다 전쟁을 수행할 에너지가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전쟁을 유도 해서도 아니된다 북한에 살고 있는 우리 형제 자매들이 있기 때문이다 자보라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것이 우리 형제 자매들이며 우리의 동포 모습이다

얼마나 순박한 모습들인가 북한의 정권은 미워도 이 사람들을 미워 하 수 있겠는가?

북한의 여학생들

배급을 타가는 아가씨들

나들이를 가고 있는 여인들 우리와 같은 동포임에 틀림없는 사람들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북한의 동포들 그저 그러느니 하고 살아간다. 이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겠는가.

죄가 있다면 이따위 놈들에게 속은 것이 죄라면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