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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진짜역사 | Posted by 졸당16세 2010. 9. 19. 17:11

해비해소술


해비해소술]
해비해소술은 백제의여인이며 백제 제11대 비류왕의 정비이며 병관좌평[兵官佐平]해구解仇의 장녀이다 해비해소술은 지모가출중하며 성품또한 대담한 여장부로 비류왕의 치세에 많은 도움을 주었
든 왕비로서 어릴때부터 남달리 초명하였다 한때 나라에 일식이일어나 하늘에 해가 사라지고 대낮

이든 하늘이 깜깜하게되자 백성들이 놀라 소리치며 아우성을칠 때 해비해소술은 이것은 재앙이아니
라 하늘의 어떤 물체가 해를가려 일어나는 현상이니 조금있으면 자연히해가 나올것이니 걱정하지말
라 하였다고한다 또 왕비가 되어 있을 때 봄가뭄이들어 농사를 망치고 흉년이들어 많은 백성들이 굼

주리고있을 때 왕으로 하여금 백성을 구재토록 권유하여 백성을 규율하였다 또한 상술이 뛰어나 주
변의 국가들과 교역을 활성화 시켜 나라를 부강하게하는데도 일조하는등 여자로서 대단한일물로 알
려져있다 또 아들 근초고왕을 왕위에 올리는 데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해비해소술의차남 ]근초고왕(近肖古王, ? ~375년, 재위 346년~375년)은 백제의 제13대 왕이다. 이름은 《진서》에는 여구(餘句)[1], 《고사기》에는 조고왕(照古王), 《일본서기》에는 초고왕(肖古王), 《신찬성씨록》에는 속고왕(速古王)으로도 불린다. 근초고왕은 백제가 차츰 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출 무렵 비류왕의 둘째 아들로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체격도 아주 크고 용감했기 때문에 둘째 아들이었지만, 차기 왕으로 지목되어 346년 계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에 비길 만한 정복군주로 평가받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마한을 정복하여 백제의 영토를 전라도 지역까지 확장하고 북쪽으로는 평양 근처까지 진격하여 고구려의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남방 진출 을하다]
현재 남아있는 《삼국사기》백제본기에는 근초고왕 즉위부터 20년(365)까지의 기록이 빠져 있다. 때문에 그 사이에 근초고왕이 무슨 일을 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일본서기》진구 황후(神功皇后) 46년조에 초고왕(肖古王)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하는데, 여기서 신공황후 46년은 이주갑인상에 따르면 서기 366년으로 근초고왕 21년에 해당한다. 이 해 3월에 근초고왕은 신라에 사신을 보내어 동맹을 맺고, 가야 소국의 하나인 탁순국 국왕을 통해 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려 하고 있었다. 이듬해인 367년에 백제의 사신이 신라의 사신과 함께 왜국에 도착함으로서 백제와 왜 사이에 최초로 국교가 수립된다. 한편 근초고왕은 신라와의 외교도 중시해 23년(368년)에 신라에 명마 두 마리를 보냈다.  일본서기에는 진구 황후
섭정 49년에 해당하는 서기 369년, 근초고왕 24년에 백제와 왜의 군대가 남쪽으로 탁순국에 모여서 가야의 비자벌, 남가라, 훼국, 안라, 다라, 탁순, 가라의 일곱 나라를 평정하고, 고해진을 돌아 침미다례로 대표되는 옛 마한의 잔여 세력들을 정복하여 전라도 영산강 이북 지역을 차지하였다
 
또 369년 가을 9월에 고구려의 고국원왕이 군사 2만 명을 이끌고 치양성(황해도 배천)에 쳐들어왔다. 그러자 근초고왕은 태자인 근구수를 보내 고구려군을 크게 무찌르고 5천여 명을 사로잡았다. 《삼국사기》에는 이때 고구려에 도망쳤다가 마음을 고쳐 돌아온 백제인 사기가 제공한 정보를 통해 고구려군을 격퇴할 수 있었다고 적고 있다. 371년에는 태자와 함께 고구려군을 대동강에서 물리치고 옛 대방의 대부분을 점령하였다. 또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이로써 백제는 지금의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그리고 황해도의 일부까지 차지하여 강력한 고대 국가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한반도의 패권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근초고왕은 이러한 영토 확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강력한 왕권을 바탕으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부자 세습 제도를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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