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물문화관 방문기
진주 진양호반의 정상에 물문화관이 있다 오늘은 이물문화관을 가보려한다.
한국수자원공사물 문화관 휴게소 에서 이 계단을 따라 등반한다 이계단을오르기전에 조각작품이 하나 눈에 들어온다 .
작품 명은 어우름이다 작품이 표현하고자하는 뜻은 인간의 등에 또하나의 인간이 기대어 있는 형상으로 사람과사람이 어울려 서로 행복을 누려 가는 뜻이다.
이 계단을 통과 하면 장은 공터의 휴식지가 나온다.
이 것이 작은 휴식 공간이다 의자가 쉬어갈수 있도록 여기저기 놓여 있다.
드디어 문화관 건물이 보이는군요 여기까지 오르는데 땀이 많이 흐르는군요 경사가 께있거든요..
다 왔습니다 물문화관 건물 앞마당에서 건물을향해 사진한장 찍고 다시 건너편 아시아 레크사이드 호텔 방향으로 한컷..
저 산옆으로 능선에 비행접시가 내려 안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아래이미지가 바로 비행접시 행태의 민속문화원 이라는군요..
이제 물문화원 내부를 구경해볼까요
아래는 자동차 도로로 내려가는길입니다.
정원수가 빽빽하게 잘 싶어저 있군요백일홍이란 나무인가요 !꽃이피고있군요...
진주 진양호반의 정상에 물문화관이 있다 오늘은 이물문화관을 가보려한다.
한국수자원공사물 문화관 휴게소 에서 이 계단을 따라 등반한다 이계단을오르기전에 조각작품이 하나 눈에 들어온다 .
작품 명은 어우름이다 작품이 표현하고자하는 뜻은 인간의 등에 또하나의 인간이 기대어 있는 형상으로 사람과사람이 어울려 서로 행복을 누려 가는 뜻이다.
이 계단을 통과 하면 장은 공터의 휴식지가 나온다.
이 것이 작은 휴식 공간이다 의자가 쉬어갈수 있도록 여기저기 놓여 있다.
드디어 문화관 건물이 보이는군요 여기까지 오르는데 땀이 많이 흐르는군요 경사가 께있거든요..
다 왔습니다 물문화관 건물 앞마당에서 건물을향해 사진한장 찍고 다시 건너편 아시아 레크사이드 호텔 방향으로 한컷..
저 산옆으로 능선에 비행접시가 내려 안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아래이미지가 바로 비행접시 행태의 민속문화원 이라는군요..
이제 물문화원 내부를 구경해볼까요
아래는 자동차 도로로 내려가는길입니다.
정원수가 빽빽하게 잘 싶어저 있군요백일홍이란 나무인가요 !꽃이피고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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