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시는 미국서부지역 켈리포니아주 2대도시이다 날씨는 여름에는 안개가 많이 끼는 안개도시로도 유명하고 거지가 또한 많다 부자나라인데도 거지가 많은 이유는 미국의 타도시에서는 거지를 내몰기 때문에 이 도시로 모여들 수 밖에 없단다. 타도시에서는 거지가 나가는 것은 허용되고 들어오는 것은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자연히 샌프란시스코로 몰리 수 밖에없다.
지진이 수시로 일어나는 관계로 집들이 목조 주택이많고 건물들은 지진방지시스템이 아주잘된 건물이라 지진이 나도 안전하다 샌프란 시스코의 관광 정책당국의 상술이 매우 뛰어어나다고 본다. 별것도아니것으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경사가 많은 도로를 이용하여 지상 케이불카를 운용해 시의 명물로 만들어 여행자들을 한번식은 다 타게 만든다.
바다의 섬인 옛 감옥소를 관광상품으로 만들고 골든게이트를이용한 유람선 수입도 대단하다. 시의 형성은 서부객척시대 금이 많이나는 광산이 몰려있어 자연히금융산업이 발달하여
금융메카로서 도시의 경제를 활성화 시켜 윤택한 생활을 재공 한다.
[요세미티]
9시에 요세미티국립공원으로 향하다. 넓은 초원지대 소들이 풀을 뜯는데 풀이 메마르다. 이곳은 여름이 건기, 겨울일 우기란다. 모든 푸른 초원과 나무는 인공적으로 설치한 스프링클러에 의해서 푸르다. 그렇지 않으면 사막이란다.
캘리포니아주 하나가 우리나라 면적의 4.7배, 경제는 세계 7위로 놀라울 정도다. 띄엄띄엄 있는 집들 곧고 넓은 도로 모든 것이 풍요롭고 여유롭다. 언덕위의 풍력발전을 위해 설치한 수많은 바람개비가 이채롭다. 캘리포니아 특작물인 포도밭, 아몬드나무, 오렌지 밭이 넓게 펼쳐있다.
우리는 가다 쉬기를 반복하여 예정보다 늦게 요세미티에 도착 하였다.날씨가 변덕을 부린다 비가 오다 눈이 오다 안개가 끼어 잘 안보이다가 해가 나고 맑게 개인 푸른하늘은 햇살이 따갑다. 깨끗한 물과 웅장한 바위, 나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805m, 3단)요세미티 폭포를 둘러보고 거목의 숲으로 향하였다. 5000년 이상을 산다는 세코야나무의 거대함에 입이 벌어진다. 직경이 큰 것은 10m 이상이고 높이가 80m를 넘는 나무가 쭉쭉뻗어있다. 3200년된 세코야 고사목이 길 옆에 누워있다. 넘어진지가 300년 정도 되었다 던가
[버크린]
샌프란시스코만(灣)의 북동쪽 해안에 접해 있는 도시로 남쪽은 오클랜드에 접하고 있다. 지명은 미국의 고등교육에 힘쓴 영국의 주교(主敎) 조지 버클리(George Berkeley)에서 유래한다.
1853년 정착이 시작되었으며 1878년 시가 되었다. 1930년대에 샌프란시스코만에 다리가 놓이면서 급속히 발전하였다. 샌프란시스코만 동안(東岸)을 따라 시가지가 펼쳐지며, 시역(市域)의 반은 주택지를 이루고 있다. 뒤쪽 언덕에는 1873년에 이전한 캘리포니아대학교의 본부와 모든 학부의 건물이 있다.
북쪽의 산파브로호(湖)를 이용하여 비누·도료·화학약품·금속기구·기계·자동차 등의 공업이 활발하다.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만교(灣橋)에 의해 샌프란시스코와 연결되며 버클리수상공원이 근처에 있다. 골든게이트교(橋)를 내려다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캘리포니아대학교에 인접하여 신학교·주립맹아학교 등의 교육기관이 있으며, 그밖에 요트항(港)·수족관 등이 있다.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
1915년 파나마 운하의 개막을 축하하는 취지로 열린 세계박람회 기념 건축물이라고 한다.
가까이서 보면 기둥하나하나, 조각들이 로마에 온듯한 웅장함이 느껴진다.이 건축물이 위치한 곳은 중심관광지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어서 주위에는 으리번쩍한 주택들만 있을뿐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였다 그래서인지 좀 쓸쓸하게 느껴져서 오랫동안 머무를 생각이 안들었다.
[오션비치]
켈리포니아주 서쪽 해안으로 거친파도와 푸른물결이 인상적이다 핸안가에는 키작은 꽃들이 군락을 이루고 피어있다. 사시사철 파도가 심하여 파도를 타는 사람들이 사결절 다모여 든다. 파도타기가 좋아 젊은이들이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파도타기를 열심히도 한다.
[비스타포인트]
금문교를 건너가면 비스타포인트란 휴식공원이 있다 여기서 골든게이트 전경을 구경할 수 있는 전망이 좋은곳으로 사진찰영하기가 좋아 찰영하는사람들이 많다 샌프란시스코시가 한눈에 쏙들어오는 배경으로 골든게이트를 찰영하면 예술작품이 따로없다.
[소살리토]
비스타포인트에서 동쪽으로 더 들어가면 소살리토란 동내가 나오는데 여기는 예술의 거리이다 그림전시관이 즐비하고 카페가 많아 휴식과 낭만을 즐기 수 있는 숲속의 도시다 바다가에는 돌을 세우는 사람도있어 신기한 눙으로 보고 있는 관광객들이 이채롭다.
이동네가 얼마나 좋으면 가수 엄정화가 찰영차 여길 들렸다가 한날절 예정에도 없든시간을 보냈다는 동네다. 길가에 않자 사진한장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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