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전도연 묵었든 뉴테마모텔 가보니!

사기꾼 전도연이 묵었든 뉴테마모텔 506호 가보니 전망이 죽이네요!

전도연씨가 카운트다운 영화찰영을 위해 진주에 들려 묵었다는 뉴테마모텔 506호 방은 크지는 않으나 아담하고 침대가 점보라 아주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도연씨의 잠자리 습관은 아주 얌전한 스타일로 그 큰침대 한쪽 귀퉁이에 아주 조금 자리를 차지한 흔적만 있을뿐 방을 아주 깨끗하게 사용했다는 청소도우미 아주머니가 말씀하시더군요 이모텔은 연예인들이 자주 찾아오는 이지역에서 그래도 제일 시설이 좋고 깨끗한 이부자리를 재공 한다고 자랑합니다.

이 영화 카운트다운이 찰영될때는 2월경이라 매우 추울 때 이지만 이방은 더울 지경으로 난방도 잘된 방으로 이 모텔의 VIP실이라 합니다.

오는 가을에 상영될 카운트다운은 한사나이와 입만 열었다하면 거짓말을 일삼는 여자 숨쉬는 것 말고는 전부 거짓이라는 차하연 역 전도연이 주연으로 진주 의료원을 배경으로 찰영하는 진주 찰영에서 전도연씨가 2박3일간 쉬어 간방이랍니다.

대형침대로 전도연씨 같이 체구가 작은 분은 네 사람도 충분이 자고 남음....

티브이는 50인치 와일드 영화보기 참 좋습니다.

욕조는 월풀 욕조로 시원하게 돌려주는 물줄기에 몸을 담그주면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입니다.

야경이 아주 끝내줌 남강을 굽어흐르는 물주기에 뒤벼리 가로등불이 비추어진 강물이 예술이다.

카운트다운의 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