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남미의 멕시코에서 중국으로 전파되어 일본오끼나와를 거처조선으로 건너온 외래식품이다 조선 영조시대에 일본에서 건너와 우리백성들의 허기를 채워주든 고구마가 요줌들어서는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있는데 고구마중에는 자주색 고구마도있다 속이 자주색으로 생것으로는 그런대로 먹을만 한데 삶아먹어보니 너무 맛이 없어 못 먹겼고 건강에는 좋다지만 그래도 맛이 있어야 먹지 그래서 되신 밤처럼 포근포근한 밤고구마를 즐겨먹는데 이 밤고구마로 채를 쓸어 식용유에 튀겨 설탕으로 석어서 스낵을 만들어 먹어보니 맛이 너무좋아 간식용으로 자주 만들어 먹는다 고구마를 간식용 스넥을 만들려면 우선 고구마를 잘씻어 채를 쓸어 김름에 튀겨주는데 껍질채로 채를썰면 편하긴 하지만 깍아썰면 맛이더좋다.
튀긴 고구마채를 뜨거울 때 설탕으로 섞어주어야 고구마채에잘녹아 붙어 박삭바삭한 스넥이된다 설탕이 들어가서 열량이 좀있지만 그래도 가게에서 사먹는 인터단트 식품보다야 백번 낫지요 우리아이들 과자 사는 돈으로 고구마를 구입하여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 술안주로도 좋은 것으로 고구마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것이 여가지 있지만 이것이 제일 간단한 방법이고 고구마를 삶아 으개어서 여러 가지 요리도할수있는데 번거롭고해서 잘해 먹지는 않습니다. 스넥이 제일 좋습니다. 이걸 고구마 깡이라고도 하지요!
고구마를 많이먹으면 장수한답니다 고구마를 날것으로 갈아먹어면 맛도 좋고 건강도좋고 변비예방으로 그만이지요!
튀겨먹는것은 그냥 맛으로 해먹는것으로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