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여름은 아름답고 시원하다 녹지공원분수 속에 아이들은 즐겁다.
진주지역의 32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3복더위를 못 이겨 옷을 입은 채로 분수 속에 뛰어든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물속에서 놀고 있는 진주 망경동 녹지 공원 내 분수 진주시가 마련한 이 분수는 남강 변에 공원을 조성하면서 같이 건설한 것 진주는 공원의 도시라 말해도 손색이 없다 진양호 댐 하류로 부터 금산 교 까지 남강둔치를 조성하여 공원화시켜 시민들의 휴식과
건강정진에 도움을 주는 각종 체육시설과 발 지압 장을 마련하고 진주성 서장대 아래에 음악분수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좋은 구경꺼리와 음악 감상을 겸한 여름밤 열대아를 피해 이웃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시는 자전거도로를 건설하여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게 강변을 따라 자전거도로와
교량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불편 없이 자전거를 타고 공원 전역을 돌 수 있게 해놓았다.
진주시 망경동 남강변 녹지공원 평면분수
자전거 도로 |
자전거를 타고 내려갈수있도록 천수교에서 남강둔치로 교량을 설치하였다. 진주의 여름은 남강이 있어 시원하고 아름답다. 남강의 수상스키와 보우트장 문화예술회관 앞 남강 둔치에 간이 수상스키와 보우트 장이 있다. 진주동방호텔이 바라보인다. 진주성 공원 촉석루의 여름이 푸른숲에 그늘이많아 시원하게 보이는군요!
음악분수 서장대 아래 고수부지 주간모습
음악분수 야간에 음악과 함께 칼라로 시원하게 물을 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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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대나무숲 분수 망경녹지공원 천수교 기념탑부근 서진주인터체인지 진주진입구 인공폭포와 정자 |
발 지압 장 평거 녹지 공원 내 |
남강 댐 물 방물관 아래 물사랑 쉼터 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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