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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 생활 | Posted by 졸당16세 2010. 7. 22. 04:13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에 관광을 가시면 반듯이 들려볼 곳이 5군데가 있다. 1번이 바람의언덕이고 2번이 학동이고 3번이 해금강이요 4번이 외도이고 5번이 자연 예술랜드이다.

[바람의 언덕]

거제시의 남쪽 끝자락에 해금강이 있고 그 해금강을 가는 길목에 도장포 마을이 있다

그 마을 동북쪽에 아담한 언덕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언덕에는 지역적 특성으로 바람이 많이 불어온다 이곳의 옛 이름은 망릉 잔디공원 이었다 그러다가 언제인가부터 바람의 언덕이라고

소개되어 방송 또는 언론 매체를 통해 소개 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이 언덕에 흑 염소가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었는데 지금은 흑 염소는 보이지 않고 덩그렇게 이국적 풍차가 자리잡고 있어 그 옛날 아름답든 풍광은 많이 소멸된 기분이 들고 인공으로 가미된 전기식 전차가

돌아가고 있다 예전처럼 바람개비나 돌리지 풍차를 세우는 것도 좋지만 밤에 유흥업소처럼

빤작이는 불은 자연 서럽지 가 않아 어딘가 좀 어색한 모습이다

그래 도 이곳의 풍광은 거제도 내에서도 으뜸입니다 주위에 함목 해수욕장과 돌틈이 해수욕장도 있고 가까이에 해금강이 있어 휴식과 관광하기 좋은 여행지 입니다 올 여름에는 이곳에서 피서를 하시는 게 어떨까요!

[학동마을에서 해금강 가는 길목에서 바라본 도장포마을 옆 언덕에 풍차가 보이는군요 거기가 바람의 언덕이랍니다.]

[바람의 언덕이 마을위 휴게소매점 뒤에서 한컷]    [도장포마을 상부에자리잡고있는편션들]     [위에 보이는 사진 저 멀리 함목 해수욕장일부가 보인다]

이제 학동 해수욕장을 한번 보실까요 학동 해수욕장의 특징은 모래가 아니라 자갈이 깔려있는 몽돌 해수욕장입니다 몽돌이라 물에들갔다 나와도

발에 모래가 묻지않아 편리하고 밤에는 햇볕에 달구어져 따뜻하므로 밤바다의 정취와 낭만을 즐기는데 아주 좋습니다.

[위에 있는 이미지들이 학동 몽돌 해수욕장들이다.] 지금 한참 해수욕장 손님 맞이 준비를 하고 있군요 성급한 아가씨한분이 벌써 수영복을

챙게입고 입수를 하려고 하는군요 사진으로 보기는 작아 보이지만 해수욕장이 매우 커요 몽돌해변 길이가 1키로미터 가넘는 아주널은 해수욕장입니다.

여름휴가를 보내고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외도가 바로 앞에 보입니다 외도로 가는 선착장도 있어 해수욕과 관광을 동시에 즐기는 곳 이곳의

장점입니다

[학동 몽돌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외도 유원지 섬을 성능도 좋지 안은 카메라로 당겨찍어 보았다.]

외도에는 여러 수 천종의 식물을 일개 개인이 30년간이나 가꾸어 온 개인 재산이다.나무 하나한 정성이 깃들은 느낌이 팍팍옵니다 가서

구경한번 해보세요!

이제 해금강을 한번 살펴 볼까요! 아래 사진을 잘 보세요!

[두개의 암산 사이에 끼여있는 암초가 사자 바위입니다. 이 산은 십자 동굴이 있는 해금강 주산입니다 아래 사진이 해금강 관광의 필수 코스에 있는

해상 고원입니다.

[이사진을 얻을 려면 도장포 마을 상부에 있는 전망대에서 통영 쪽 바다를 보며 찰영 한것입니다 한려 해상공원 참 아름답지요?

거제도가 이름을 보면 영락없는 섬이지만 지금은 다리가 육지를 연결하고 있어 육지로 착각한다 거제도는 남도의 섬이자 보물입니다

수많은 관광자원과  조선산업이 거제에 2개나 버티고 있습니다. 동부면의 자연 예술랜드를 한번 보실라우

이와 같은 중국의 작은 장가게가 수도없이 많다 수천종의 석부작을 비롯하여 목공예품 전시과 자생난 전시관 석부작 전시관 식물전시관

나도 풍란 나무가된 돌 목화석이 겉은 돌이고 속은 아직도 나무처럼 결이 그대로 살아있다.

[참으로 자연의 조화가 신기 막측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시간이 가면 모던 것이 변한다 하지만 나무가 썩지 않고 돌이 되어 수백만년의 시간을

넘고 우리앞에 서있다. 이와 같이 선명한 나무결을 가진 목화석은 거제 자연 예술랜드 한곳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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