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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준비물]
[1]예초기 [2] 고무코팅 장갑] [3]갈구리 [4] 낫 [5] 에프킬라
[6]안면보호대 [복장]작업복에 등산화 [음료수] 과일 소주1병
[위험대처법]
[벌집대처법]벌집이 발견되면 당황하지말고 준비해간 에프킬라를 1미터 거리에서 손을뻗어 벌집을향해 분사하면 벌들은 덤벼들생각도 못하고 도망간다. 뱀들은 일단 기계소리가 나면 다도망가고 없지만 간혹 산을오르다 물리는 수가 있다 이 위험을 방지하려면 갈꾸리 막대기로 휘저어며 올라가면 방지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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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벌초를 하고 나니 속이다 후련하다 더운여름에 벌초를 하는것이
보통일이 아니기때문에 줄곧 걱정만하다가 벌촐를 다하고나니 너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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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를 하러갈때 준비할 물품들이 꽤나 많더군요 예초기는 기본이고
안면 보호대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안전한 작업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
예초기를 가동하여 풀을밸때 흙이나 돌이 튀여 눈을 다치는일이 너무도
많이 일어납니다.
[지금 손에 들고있는 저것이 안면 보호 대]
또 고무코팅 장갑도 챙겨야하고 벌을쫓는데는 에프킬라가 확실한효과와 안전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바지는 받듯시 면으로 된 긴바지를 입고 등산화나 전투화를 신는것이 좋아요 예초기로 풀을예치한다음은 갈꾸리로 깨끗이 걸그내어야 다음에 잘린풀들이 말라 여기저기 흩어저 묘소 주변이 지져분한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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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순서는 일단 낫으로 묘축대주변 풀부터 잘라내어 예초기 사고를 방지합니다 축대는 돌이라 예초기 날이 부디쳐 부러질위험이 있기때문에 반듯시 낫으로 해야합니다
2 예초기로 풀을 묘소 외곽 지역부터 차근 차근 잘라갑니다 잘라진 풀은 갈꾸리 를 가진 보조원이 끌어내어 잘 잘렸는지 확인하며 계속 진행합니다 무덤봉분은 맨 마지막에 잘라내어 마무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