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발전의 전망.

 

진주 발전의 전망.

진주는  축복의 땅이다 여름에는 시원하며 홍수가 없고 겨울에는 눈보라가 없다 아무리 타지방에 눈이 많이 온다 해도 진주는 눈 피해는 입지않는다.

사계절이 풍요로운 농산물이 쏟아지는 넓은 들판과 주변의 산과 강이 아름답고  지리산이 도시의 배경으로 버티고있어 비바람과 눈보라를 막아준다.

아이들 교육환경은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 1년에 서울대 합격자가 1개 고등학교 당 20 명 선으로 전국 중소도시 중  최상위권이다

남자 고등학교가 6개 학교 여자 고등학교가 5개교 남녀 공학이 7개 총 18개교고 국립종합대학이 2개교 국립 진주교육대학 까지 국립대가 3개교다.

사립대학교가 3개교  명실공히 교육의 도시다 진주에서 나온  인물은 재계 정계 할것 없이 수 없이 많다 인구 36만에 변변한 기업하나 없어도 진주가

경제 적으로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것은  다 이와 같은 좋은 교육환경덕분으로 주변 지자체의 공직자들이 자녀의 교육문제로 거의가 진주에서 거주하며

비옥한 토지에서 나오는 농산물이 진주경제를 떠받치고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살기 좋은 곳에  혁신도시를 건설하고 주택공사가 들어 온다면 진주는

인구 50만의 중형도시로 발전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 날것이다. 앞으로 진사공단 발전과 사천진주 통합이 이루어지면 진주는

서부경남의 수도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고 개양 지구와 정촌면 일대가 급속히 발전할 가능성 크다 평거 지역은 주거 지역으로 최상위 그룹으로 안착할것이다.

지리산을 배경으로 잡아 망진산 봉수대에서 찰영한 평거지구

망진산 월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