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문제로 일본과 항상 외교 분쟁을 할 필요가 없이 한방에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앞으로 울릉도에 순환도로가 생긴다고 하는데 그 길이가 41키로 미터가 조금 넘는다 하니 울릉도에 국제마라톤 대회를 상시로 개최하여 자연적으로 외국인들을 불러모아 울릉도의 코앞에 있는 독도를 보여줌으로서 독도가 대한민국 땅 이란 것을 자연스럽게 인식시켜 주어 세계인이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라는 한 목소리를 낼 때는 일본이 제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본들 국제적인 공감을 살 수 없을 것이다.
이번달 6∼8일에는 '독도 철인3종 경기'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국제 독도철인 3종 경기대회는 국제요트대회와 함께 울릉도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대회 입니다. 울릉도 앞바다를 수영해 1.5㎞(도동항∼사동1리 항)를 간 뒤 사이클을 타고 울릉도 해안을 40㎞ 왕복한 뒤 시내를 마라톤으로 10㎞ 달려 도동항 해변공원에 골인하는 경기입니다. 이 경기에도 외국선수가 참여하므로 자국 선수가 있을 때는 언론보도를 타고 해당나라에 자연히 뉴스로 방송되어 독도가 한국 땅이란 걸 은연중에 머리에 새겨질 것이 아닌가요? 독도가 아무리 작고 보잘것없다하여도 엄연한 우리 땅을 침탈당할 수는 없다 하물며 독도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군사 경제적 요충지로 독는 그 가치를 평가 받고 있습니다.
1905년 노일전쟁의 최후를 장식한 이른바 '동해의 대해전'에서 독도의 군사적 가치는 유감없이 발휘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은 한국령 독도를 일본령 '다케시마'로 개명하며 시마네현 은기도(隱岐島)의 소관으로 1905년 2월 15일에 일본내무성의 결정으로 독도를 강제적으로 일본령으로 편입하였으며, 1905년 8월 19일에는 독도에 망루를 준공하였기에 러시아 함대를 맞아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에 우리나라 정부는 독도에 고성능 방공레이더 기지를 구축하여 전략적 기지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곳 관측소에서 러시아의 태평양함대와 일본 및 북한 해·공군의 이동상황을 손쉽게 파악하여 동북아 및 국가안보에 필요한 군사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그 중요성이
더한층 높다고 봅니다 일본 관료가 바뀔 때 마다 엉뚱한 소리를 해대는 독도 그때마다 열 받히는 우리 애국자들은 이제는 열 받지 말고 국제경기를 많이 개최하게 울릉도를 응원하는 것이 독도를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니겠습니까? 제의견이 타당하다고 보시면 밑에 손가락 모양을 눌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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