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세대가 땀 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대통령 박 정 희
우리는 박정희 전대통령을 얼마나 알고 있나 아마도 요줌 세대들은 친일파라 알고있는사람들이 많을것이나
50대가 넘으가는 사람들은 영원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 앞으로 이처럼 유능하고 훌륭한 대통령은 두번다시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과반수가 훨신 넘어설 것이다.
박정희는 친일 파도 매국노도 아니요 다만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고 배워야 산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당시에 우리의 민족 사정이 어떠 하였는지는 그당시를 살아보았던 사람들은 알것이다 나라의 주권은 일본이가지고 있고
조선은 외교권도없는 일본의 식민지였을 뿐이다 박정희가 태어날때 조선이란 나라는 없었다 다만 대일본국만 있었을뿐이다
.
일본이 박정희의 나라였고 그 일본을 알아야했다
박정희가 우리민족이 일본국에 흡수되어 있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그에게 많은 고민과 괴로움이 있었을것이다.
그래서 그는 다짐을 하였다 내가 비록 일본에 의하여 배우고 성장하는것이 결코 일본에 충성 하고자함이 아니라 힘없는 민족의 백성이 나라를 되찾는것은 배우고 아는 힘을 길러야 된다는것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꼈다 그래서 그는 관동군에들어갔고 일본 육사에도 들어가 일본 인을 제치고 우수한 성적으로 일본 육사도 졸업을 하였다.
사람들이 박정희가 일본군 장교라 친일파라 매도하는것도 다 이러한 사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정희가 일본군의 장교로 있으면서 우리민족의 독립투사를 한명이라도 해한 적이 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또한 박정희를 공산당의 꼭두각시로 생각했든 사람들도 있다 박정희가 한때 남도당 당원이었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공산당에 입당한동기가 공산당이 좋아서 입당한것이 아니고 형님을 구하기 위하여 입당한것이다.
박정희가 공산당으로 몰려 죽게되었을 당시에 전 참모총장이든 백선엽 장군이 너무나 아까운 인재를 죽일수가 없어 당신이
살아날 방법은 우리군부내에 있는 남로당 조직을 고변하여야한다고해서 그는 남쪽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남노당전부를 고변하였다
민족의 미래를 보아야 했기때문에 개죽음을 당할수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공산당 때문에 죽을수는 더더욱 없었다
박정희 소장이 516혁명을 주도할때의 우리의 정치는 어떠했는가 나라의 질서는 법도없고 힘있는자가 권력을 움켜쥐려고 불법 탈법을일삼고 부정부패가 하도심해 도저희 나라의 미래는 볼수없는 암담한시절있다 이승만 정권이 무너지고 장면내각이 들어 섰지만
하나도 나아 진것은 없고 오히려 무질서함이 극에달하는 정치 행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에 군부내에서 소장파의 우두머리인 박정희 소장의 중심으로 령관급이 주축이 되어 516혁명을 시도하여 성공하였다
혁명정부의 정치력은 대단하였다 먹을게없는 우리민족이 살길은 대 외 원조로 공장을 지어 수출을하는길 밖에 없다는 생각으 로 미국에 원조를 부탁했지만 미국은 박정희의 말을 싸늘하게 잘라 거절했다 눈물을 머금고 귀국한 박정희는 결심을 하였다 내가 이 한몸이 부서지고 자존심이 짓밟히는 한이 있어도 이 민족의 가난을 해결하기를 포기 할 수 없었다
그당시에 우리의 광부와 간호사들이 독일에 근로자로 가서 일을 하고있었다 박정희는 독일로 날아갔다.
독일로 날아간 박정희 대통령은 독일에 차관을 부탁하며 우리의 사정을 간곡히 설명하며 도움을 부탁하였다 독일정부는
기꺼히 도와 주게다는 이야기를 하며 우리도 분단 국가이고 전쟁의 아픈 상처가있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을 도와 드리 겠습니다 하며 차관을 해주되 우리의 근로자 임금을 3년동안 독일의 은행에 예치한다는 조건으로 경제개발에 투자할수있는돈 을 빌려주어 우리가 지금 경제선진국에 진입하는 밑그림이 되었다
그당시 대통령도 울고 근로자도 울고 우리의 민족이 한마음로뭉쳐 다짐을 하였다
결코 이날을 있지 않겠노라고 우리가 은혜의 나라 독일의 고마움을 결코 있으서는 아니된다고!
우리는 그돈에 힘입어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새마을 운동을 전개하며 눈부신 지도력으로 수천년간 굶주려온 민족을
가난에서 벗으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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