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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 생활 | Posted by 졸당16세 2011. 8. 3. 14:37

지포라이타와 월남전

월남전이 만들어낸 지포라이타의 일러스트!

월남전은 인류역사상 가장 지루하고 삼을 미치게하는 공포의 전장이였다.

월남전은 보이지 않는 적으로부터 언제 목숨을잃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미군들의

정신적 고통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전쟁이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전장에서 두고온 고향의 여친과 섹스를 하는 환상도를

그리며 서서히 미쳐가고있엇다. 보이지도 않는 적과 싸우는일이 일상이되어버린

전장에서 매일 반복되는 수색과 매복 파괴로 인해 병사들은 미치지 않고는 결딜 수 없는 것이였다.

공포를 이기기위해 마약에 빠져들고 인간의 도덕성은 잊저가기 시작한다


그래도 그 중에 인간의 양심을 지키려는 병사들은 차츰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그 중 일부가 라이타에 그림을 그려 넣는 것이다

 

그러나 그림들은 섹스를 하는 장면과 같이옷을 벗고 목욕을 하는 장면들로 야한 그림일색이다.

돌이켜보면 월남전은 인류의 비극이고 재앙이였다 우리나라도 동족끼리 피터지게 싸웠든 경험으로

월남전에 참여한 맹호부대와 청룡부대의 전훈은 상상을 초월한다 맹호부대의 1개 소대가 월맹군

2개중대 그 것도 전차와 박겨포로 무장한 월맹군을 전멸을 시키다시피하고



우리의 해병 청룡부대 1개 대대가 월명군 1개연대를 상대로 싸워 역사상 유래가없는 전공을 세웠다.

이때부터 월맹군은 한국군과 전투는 가급적이면 피하라는 지령을 하달하기에 이르렀다.

월맹군에게는 한국군이 공포의대상이였다.

한국군은 비무장이라도 함부로 덤비지 말라 한국군은 태권도의 유단자들이라 벌로 덤빌 상대가

아니라는것이다.



이처럼 용감한 우리의 장병들이 갖고싶은 물건중 하나가 지포라이타 였다 오리지날 지포라이타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도 불을붙여 던져도 꺼지지않고 화공 작전을 완수할 수 있는 하나의 장비

역활도 하였기때문에 우리병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월남에서 돌아온 우리 병사들은 친지들에게 선물로 지포라이타를 선물할 수 있는것이 매우 흐뭇한

일이였다.



하지만 비극은 지금부터다 전쟁영웅으로 돌아왔지만 기다리고있는것은 고엽제 후유증으로 사지가

마비되기 시작하는 이가 속출하는것이다 그도 그를것이 월맹군은 수풀속에 잠복하였다가

미군을 기습공격하는 전술을 쓰고있기 때문에 수풀을 제거하기 위해서 미군은 고엽제를

항공살포한다.



우리의 병사들은 이것이 극독인줄도 모르고 더위를 시키기 위해 고엽제살포시 그 것을 소나기

맞듯이 하엿든 것이다 너무나 아둔하고 미련한짖인줄도 모르고 저질렀다 미군은 마땅히 그위험성을

한국군에게 통지하여 미연에 방지를 하였드라면 오늘날과 같이 고엽제 후유 장애인이 이렇게 많이 배출되지

않았을 것을인데 너무도 안타까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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