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역사 백제를 너무도 무식하게 알고 있다.
백제는 동방의 대국이요 삼한의 맹주국이었다. 백제는 기원전 200년경에 한성 지금의
한강 유역에 세워진 나라다 철기문화가 발달하고 뛰어난 항해술로 바다를 정복하고 저 멀리 인도까지 백제의 문화가 영향을 끼치지 아니한 나라가 없다. 심지어는 중원의 왕들도 백제의 대왕이 추인해주어야 비로소 일국의 왕이라 칭할 수 있었다.
국호가 말해 주듯이 백개의 제국을 거느린 동방의 맹주 국으로 백제는 동방을 경영해 왔다.
현제 고고학계에서 유적들을 발견하곤 하는데 그 유적들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있는 역사서에서는 설명을 하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출토되고 있다.
역사는 승자 의 역사라 신라의 끈질긴 야망으로 중원의 당과 동맹을 하여 백제를 멸망시키고 후세인들의 비난이 두려워 그 역사를 조작하여 아주 작게 축소하였다.
그 장본인이 신라계의 후손 사대주의자들 의 대부 격인 김부식이가 저지른 반역의 역사서 삼국사기가 원흉이다
삼국사기는 신라역사는 축소는 하였지만 그래도 삼한의 주체로 기술하고 있다.
백제가 건국할 때 맑은 하늘에서 천둥같은 소리가나며 너히가 여러나라 의 맹주로서 덕을 펼쳐리라 하였다.
백제건국의 어머니 소서노가 북부여에 속한 부족국의 군장의 딸로서 상술이 뛰어나고 배포가 사내보다 크고 사람을 교화는 능력을 겸비한 재녀로서 상단을 이끌고 대륙을 부비고 다니며 여러 부족국 곳곳을 다니면서 수집한 정보와 문화문물을 바탕삼아 부여의 유와부인 의아들 주몽을 도와 고구려를 건국한다 하지만 주몽은 소서노의 공은 인정하지만 소서노의 아들에게 고구려의 태왕위를 넘겨줄 수 없다하여 주몽이 야인으로 떠돌 때 만난 여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 유리가 있어 태자로 책봉하니 이에 실망한 소서노는 온조외 비루를 거느리고 주몽과 이별하고 약관의 군사와 백성들을 얻어 고구려를 떠났다.
고구려에서 여러날을 걸려 남하하여 독착한 곳이 지금의 한강유역이다 그곳에서 넓은 옥토와 저멀리 바다가 펼쳐저있어 한나라를 경영하는곳으로 마땅하여 그 곳에 나라를 세우니 이것이 밝지국 이다.이에 어리석고 욕심이 많은 비루가 소서노에게 어머니 저는 남쪽으로 더가보겠습니다 하고 떠나고 둘째 온조가 백제의 초대 대왕으로 책봉되었다.
국 조모인 소서노는 상단을 이끌고 무역을 하여 많은 재물들을 끌어모아 백제를 부국강병으로 키워갔다 장사를 하면서 아시아대륙 곳곳에 백제를 알리며 외교와 물품교역으로 소국들을 복속시키며 나라를 키워가니 복속된 나라가 왜국과 인도의 여러부족 중원의 부족국 까지
백개의 나라가 모두 밝지국에 편인되어 나라이름을 백제라 고쳐 부르고 대제국이 되었다.
지금도 일본은 백제의 제왕들을 추모하며 제사를 지내는 곳이 많다
지금 일본의 귀족 들은 모두 백제의 후손들로 이루어져 있다. 본래의 일본인은 왜소하고 앞니가 튀어나온 뻐드렁니로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사람들이 일본의 원주민 들이다.
백제가 나당 연합군에게 패망하고 귀족들은 제후국인 일본으로 건너가서 열악한 일본을 백제를 키우듯이 일본의 천황을 봉하고 천황을 구심점을 삼아 무섭게 커나갔다. 그로인해 말간에는 일본열도를 통일하여 임진 왜란을 일어키기도 하여 수만은 민족의피를 흘리게한 못된 짓도 하였지만 결국 지금의 일본도 백제다.
우리는 예로부터 단일 민족이라고 자부해오지만 이제는 이념을 바꿔어야 한다.
나라가 대국이 되려면 외래 민족에게도 참정권을 부여하여 그나라에서 정치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어 개인의 능력에따라 얼마든지 이나에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주어
대한민국은 희망의 나라 나의 꿈을 펼치 수 있는나라 라는 인식이 서면 모두가 대한민국을 위해 충성하며 자기의늘력 십분 발히하여 세께속의 대한민국 나아가 미국을 제치고 세계의 지도국으로 성장할 것이다.
우리역사를 제대로 후손에게 알려 사대주의 사상을 깡그리 없에는 교육이 우리의 후손이 잘사는 길입니다.
그리고 현재 드라마 근초고왕은 재미로만 보십시오 드라마는 사실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계왕이 12 번제 월아하라고
나오지만 사실은 13번제이고 근초고왕은 14번제 왕입니다 그리고 여구는 비류왕의 2왕자입니다. 또한 비류왕이 흑강공 알들로 나오지만 사실은 6대 구수왕의 후손으로 흑강공 이란 가상인물과 관계가 없는 드라마 작가의 창작물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해비소술을 악녀로 표현 하지만 사실과 다르며 근초고왕의 친모이며 현명한 여인으로 재녀입니다.
부여준은 분서왕의 아들로 서열이 비류왕보다 낮고 왕으로서의 재질이 비류보다 떨어져 국가의 원로회 지금의 국회와 같은 곳에서 비류가 12대 왕으로 추대 된것이지 왕좌를 찬탈한 것이 아닙니다.
백제의 왕좌 계승을 보면 왕의 아들이라 하여 반듯시 왕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백제의왕족중에서 서열과 재능의 유무를 국가 원로회인 남당의 비준을 거쳐 왕으로 추대되는 방식으로
계승 되다가 비로소 근초고왕 이후로 왕의 장자로 태자로 삼아 대를 있게하는 제를 확립하여 왕권을 강화하는 수단을 삼았습니다. 예전에는 왕권이 제후들 즉 성주들의 자치권이 강해 왕과의 힘을 겨루는 불합리한 정치구도라 왕권이 흔들리는 일이 간혹 발생하는 소요가 있어 이를 힘있는 군주 근초고 대왕이 제도를 고쳐 바로 잡은것입니다.
참고로 우리의 고대사는 한단고기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우리가배워온 역사는사대주의가 편찬한 교과 역사서는 조작이심하며 친일파의 역사가 숨어있어 우리민족의 정기를 해손하는 반민 역사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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